전체 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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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나처럼 살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9. 6. 19. 나는 최저임금을 받는 마트 노동자입니다. 올해 최저임금이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주35시간 근로제'로 노동강도만 올라가고 월습 명세서에 찍힌 금액은 작년 그대로 "그래도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치킨 사주려면..." 오늘도 버팁니다. 그 자리에서 그대로. "제가 큰거 바라는거 아니잖아요." "우리 아이들하고 재미있게 살고 싶은데" "최저임금 1만원 그게 그렇게 큰 걸 바라는 걸까요?" #노동자가행복한 #최저임금의새로운_기준 #10,000킬로최저임금대장정 #민중당이함께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NX1qoX8MPg&list=PLnLcgNskK6cF72DqtLl-5EJutEf4_PKPv&index=91&t=0s
2020.04.06 -
민중당을 응원해주세요 - 청소노동자편
2018.5.13 [당신도 민중당을 응원해주세요] 저는 월급 150만원 비정규직입니다. 남편은 특수고용직, 딸은 무기계약직입니다. 아들은 비정규직입니다. "내 아들, 내 딸은 정규직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비정규직과 청년의 정당. 당신도 민중당을 응원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AUv-lNa7lY
2020.04.06 -
[KBC뉴스 03.27] 민중당, 자산재분배 혁신적 공약 제시
2020. 3. 27. 각 정당의 총선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호남의 선택',오늘은 민중당입니다. 대표적인 진보개혁 정당 중 하나인 민중당은 "자산 재분배로 불평등과 불공정을 갈아엎고 사회대개조를 시작하겠다며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ZArDIwP9bw
2020.04.06 -
[CJB 청주방송 04.02] 차분한 분위기 속 선거전 돌입
https://www.cjb.co.kr/home/sub.php?menukey=61&mod=view&P_NO=200402013&PRO_CODE=4 CJB 청주방송 www.cjb.co.kr
2020.04.05 -
[KBS 04.04] 이명주 "삼성 범죄수익 환수"
차분하지만 치열하게..4·15 총선 첫 주말 유세 [앵커] 4.15 총선 공식 선거 운동 시작된 뒤 주말 첫 유세전 펼쳐졌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지만, 유권자 표심을 얻기 위한 후보자들의 행보는 전과 다를 것 없이 치열했습니다. 정진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 민주당 변재일 후보가 주말을 맞아 시민들이 모인 오창 호수공원에서 유세를 벌입니다. 변재일 후보는 4선 의원의 강점을 부각하며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변 후보는 정부의 방사선가속기를 반드시 오창에 유치하겠다며 여당 다선 의원인 자신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변재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 "무슨 일이 있어도 오창에 유치해 방사선 가속기를 중심으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중심지가 ..
2020.04.05 -
[HCN충북 03.23]청주 청원 여야 대결...'관록' vs '패기'
https://www.youtube.com/watch?v=Yc3gbZd0Kt8
202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