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이명주(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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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04.06] 청주방송국 청주 청원 토론회
이명주후보 kbs 청주방송국 토론회 4월 6일(월) 오후 12시20분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Pev9QVoM_9U
2020.04.06 -
[CJB 청주방송 04.02] 차분한 분위기 속 선거전 돌입
https://www.cjb.co.kr/home/sub.php?menukey=61&mod=view&P_NO=200402013&PRO_CODE=4 CJB 청주방송 www.cjb.co.kr
2020.04.05 -
[KBS 04.04] 이명주 "삼성 범죄수익 환수"
차분하지만 치열하게..4·15 총선 첫 주말 유세 [앵커] 4.15 총선 공식 선거 운동 시작된 뒤 주말 첫 유세전 펼쳐졌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지만, 유권자 표심을 얻기 위한 후보자들의 행보는 전과 다를 것 없이 치열했습니다. 정진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 민주당 변재일 후보가 주말을 맞아 시민들이 모인 오창 호수공원에서 유세를 벌입니다. 변재일 후보는 4선 의원의 강점을 부각하며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변 후보는 정부의 방사선가속기를 반드시 오창에 유치하겠다며 여당 다선 의원인 자신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변재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 "무슨 일이 있어도 오창에 유치해 방사선 가속기를 중심으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중심지가 ..
2020.04.05 -
[HCN충북 03.23]청주 청원 여야 대결...'관록' vs '패기'
https://www.youtube.com/watch?v=Yc3gbZd0Kt8
2020.04.05 -
[News1 04.04] 이명주 "소각장 문제는 정부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외면 때문"
4·15 총선 충북 청주 청원 출마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4일 일제 오창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오창호수공원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다. 통합 청주시 이전인 옛 청원군 시절을 비롯해 이곳에서만 4선에 오른 변 후보는 지역주민에 대한 감사와 함께 변함없는 지지를 부탁했다. 그는 "옛 청원군과 현재 청원구민께서 지지해주셔 4선을 할 수 있었다"며 "방사광가속기 유치로 오창과 청원구를 발전 시켜 주민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여당 소속인 전임 시장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소각시설 이전 업무협약을 했지만 타 지역이 아닌 오창 후기리 이전으로 결론났다"며 "청주시와 협의해 남은 절차인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미래통합당..
2020.04.05 -
[KBS 04.01] 이명주 "법률로 소각장 강제 폐쇄"
민중당 이명주 후보는 폐기물 처리업체의 강제 폐쇄 조항까지 넣은 특별법 제정을 공약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14806&ref=D [선택 2020 충북]① 청주 청원 ‘소각장 신·증설 저지’ 한 목소리…최대 표밭 공략 [앵커] 4·15 총선을 앞두고 KBS 충북 뉴스는 선거구별 후보자들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실현되기만 한다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공약들이 많았는데요. 재탕 공약도 적지 않아서 빌 공자, news.kbs.co.kr
202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