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나처럼 살지 않았으면 합니다.

2020. 4. 6. 00:09민중당

2019. 6. 19.

 


나는 최저임금을 받는 마트 노동자입니다.

올해 최저임금이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주35시간 근로제'로 노동강도만 올라가고
월습 명세서에 찍힌 금액은 작년 그대로
"그래도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치킨 사주려면..."
오늘도 버팁니다. 그 자리에서 그대로.

"제가 큰거 바라는거 아니잖아요."
"우리 아이들하고 재미있게 살고 싶은데"
"최저임금 1만원 그게 그렇게 큰 걸 바라는 걸까요?"

#노동자가행복한 #최저임금의새로운_기준
#10,000킬로최저임금대장정
#민중당이함께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NX1qoX8MPg&list=PLnLcgNskK6cF72DqtLl-5EJutEf4_PKPv&index=91&t=0s